쏘우 X 다시보기 :: 누누티비 시즌2 NooNooTv2

추리할 내용이나 반전은 없었지만전체적인 분위기가 1편과 비슷한뭔가 아날로그 느낌이 나는 작품이었다. 지금부터 게임을 다시 시작하지.​존 크레이머, 직쏘의 전면부활.그리고 역대 후계자들의 재등장 등 쏘우 시리즈를 꾸준히 봐온 팬들이라면 더 반가울 부분들이 많아 볼만했던.​지금까지 나온 모든 <쏘우>시리즈를 다​. 반가웠던 또다른 직쏘의 후계자였던 '호프만'형사도 등장하니 팬들은 꼭 보시고요. 본인 생각에 영상을 컷할 타이밍이 지난거 같은데도아주 끝까지 계속 보여준다. 금주 개봉작 중에 그나마 볼만했던 신작영화 <쏘우 X>입니다. 간절한 사람들의 희망을 배신하는 악마같은 것들.빠르게 그들의 정보를 수집한존의 복수가 시작된다. 2편 출연시에 30대 초중반이었고 지금은 50대가 되어20년 세월 자연스럽게 나이를 드셨으니ㅎ디에이징 처리를 하던지 아님 배우를 교체하는 것이좀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세실리아 역의 쇤뇌베 마코디 룬드는 왠지 낯이 익다​. 1편의 게임을 마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는암을 치료하러 멕시코로 떠난다.그러나 그곳에서 모든 희망은 절망이 되고모든 것이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이제 존의 차례이다.이것은 복수가 아니다.‘직쏘’의 세계로 초대받은 모든 사람은자신을 구원할 기회를 가진다.그들의 게임이 끝나고,직쏘의 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