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 이제 가족 일 입니다!! 가족 끼리 해결 하세요!! 과거 간호사를 만나 별장에서 본 태호를 기억하고 있다태호가 아무것도 몰랐는데 조모 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실증을 듣고 놀란다간호사 "나는 병원 간호사로 담당의사가 별장에서 일 하러고 하여수면제와 다른 약을 같은 약 매일 할머니 드렸습니다!할머니 먹지 안았다!정영숙은 아들 며누리 있을때 고문으로 있으며 당당하게 태성(TS)일을 했다. 그렇다고 그것을 입 밖으로 내기에는 왠지 불효하는 것 같고, 싸가지 없고, 인정머리 없고 심지어는 반인륜적인 것 같기도 하여, 때론~ 마음속으로 병을 키운다. !!큰아들도 오며 둘째 아들와서 싸움이다.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파스타를 만들어 준다며 요리실력을 발휘했고, 이효심이 그런 강태호를 백허그를 하자 ,강태호는 “괜찮아. 이제 우리 안 헤어져~ 효심이를 두고 절대 어디 안 가” 라고약속 했다. 사이다. 강태희" 나는 사랑하는사람과 결혼 할거야!!!"고시원에서 짐싸가지고 둘째아들 이효준(설정환)집에 들어왔다. 특별한 날에만 하는 거다. 효심이 떠난 지 1년이 지났지만 태호는 여전히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당근이가 태어나고 효준은 변호사가 되었다. 그 외엔 평소와 다를 것이 없는 효심의 가족, 의천 빌라 식구들은 효심에게 미안했던 일들을 반성하며 살아간다. 태민은 특별 사면을 받은 진범을 만나러 교도소로 향한다. 한편 태호는 우연히 TV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효심을 보고 정신없이 뛰쳐 나간다. 효심과 태호, 둘은 행복한 재회를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