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하지만 돈도 없이 택시를 타는 바람에 경찰서에 잡히게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작품이 정리되지 않았기에 태하는 포기하려 했지만 연우는 결국 찾아낸다. 계곡을 돌아 정자로 향하면,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할아버지 생신에 그녀를 초대했고 연우는 잘은 모르지만 어르신 생신이라는 말에 초대에 응한다. 취해 잠들었고, 업혀서 집으로 돌아왔다. 만휴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보백당 김계행(1431-1517)이 말 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별서다. 이 다리 건너편이 만휴정이다. 조선에서 연우(이세영)는 과거 태하(배인혁)의 독살을 막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2023년의 태하는 긴 시간 동안 연우가 돌아오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린다.